
고성군은 11월 3일 농업기술과 직원과 영오면 직원 20명이 영오면 성곡리 대봉감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군은 가을철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 장기화와 인건비 상승 때문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기간(10.25.~11.19)을 정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높은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대봉감을 수확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도움을 받은 농가는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작업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직원들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남열 농업기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지연 등 인력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코로나로 힘든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