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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예비 점검원 사전교육

점검원, 출하대상 품종여부와 13∼15% 수분 유지 등 확인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이장을 예비 점검원으로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했다.

예비 점검원은 출하대상 품종여부, 13∼15% 수분 유지, 적정 중량, 포장 상태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매입대상 품종 외 품종을 부정하게 출하하다 적발될 경우 적발된 다음 연산 매입 시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농가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교육했다.

박달호 남하면장은 “건조벼는 적정수분을 유지하여야 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으므로 건조작업 후 철저히 관리하여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남하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17개 마을이 참여하는 가운데 총 459.4t이 예정되어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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