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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자산의 수명연장 위해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


창원시는 스마트 하수관로 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한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 사업(시범지구)'의 시작 단계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이란 ICT 시스템 기반의 소블록 분할을 통해 관로에 대한 불명수 현황 파악과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하수관망을 구축하여 대시민 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 하수관망이라는 기본 개념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방안 등을 수립하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시행하였으며, 금번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CCTV조사, 유량 측정 등의 기초조사와 조사결과에 따른 소블록 분할,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계획 등의 실시설계를 시행하는 사항으로, 향후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토대를 완성하는 두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창원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본격 추진하여 2022년 10월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공사를 통해 2023년 12월에는 블록 내 실시간 모니터링을 포함한 모든 이력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여 창원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 맑은 마산만 만들기 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사업’을 전국 단위의 정부 사업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금회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환경부와 별도 협의를 시행할 계획이며,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박영화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용역은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 사업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써, 보다 면밀한 조사와 설계로 완성 단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우리 창원시가 스마트 하수도의 선도 도시로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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