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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은 지난 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는 주민생활관광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4개 초등학교장, 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보미 등 돌봄 관련 종사자대표와 학부모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초등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2019년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는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간 정보교류 및 사업 연계․협력체계 구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련되었다.

각 기관에서는 현 돌봄 상황을 발표하고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종사자의 처우문제, 시설부족 등 애로점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태 남해군 주민생활관광국장은 “돌봄에 대한 욕구가 다양해서 군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사업을 하고 있고 교육청에서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아 행정에서 관심을 가지고 여러방면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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