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3일 2022년부터 추진 예정인 「출발!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의 도서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혼부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6명을 위촉하였고, 사전투표를 통해 선정된 20권의 도서를 심의하여 ▲양성평등(성인지감수성) 부문 '페어 플레이 프로젝트' ▲부부대화(관계) 부문 '당신과 나 사이' ▲부모교육 부문 '애착육아의 기적' ▲출산육아 부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각 1권을 선정,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창원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희망도서 1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 선정심사 위원장을 맡은 정혜란 제2부시장은 “도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선정되었다.” 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본 사업이 부부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분들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발!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은 결혼으로 새 출발하는 신혼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신혼부부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행되며,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4개 분야 중 원하는 분야의 도서 1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를 지원받은 신혼부부가 선택한 도서를 읽은 소감을 제출하면 연말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