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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정착을 꿈꾸는 경남 청년공동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11월 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1 청춘시그널 콘테스트’ 참여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최·주관으로 지난 2일 개최된 ‘2021 청춘시그널 콘테스트’에서 경남의 청년공동체 ‘영화로운’(진주시, 청년예술인네트워크)과 ‘또오여’(거창군, 청년문화예술공동체)가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 청년공동체 18개 팀은 온라인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은 활동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성과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경남도에서는 청년공동체 2개 팀(진주시 ‘영화로운’, 거창군 ‘또오여’)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팀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성과공유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활동해 주신 나머지 단체들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면서 “경남도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멘토와 전문가를 연결하여 청년공동체 간의 연계망 구축과 과업 수행에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경남도에서는 10개 청년공동체가 지역에서 지역정착 기반 마련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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