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소방서는 안흥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민간인이 구명환을 던져 바다에 빠진 익수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민간인 강모 씨(남, 69년생)는 이날 오후 4시경 태안 근흥면 안흥항 부둣가에 빠진 신모 씨(남, 58년생)를 목격하고 부둣가에 설치된 인명구조함을 열어 구명환을 던져 구조하였다.
이 남성은 다행히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 덕분에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이러한 미담사례가 더 나올 수 있도록 민간인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태안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