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소방서는 지난 21일 오인환 충청남도의원과 각 의용소방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각장애인용 화재 시각경보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 시각경보기 전달식은 충청남도와 논산시에서 2천만원 상당의 화재시각경보기 물품을 지원하여 진행되었다.
청각장애인용 화재 시각경보기 보급은 화재발생 시 청각장애인이 신속한 상황 인지로 초기대응 방안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경보기의 경보음 대신 연기 감지기와 무선램프가 연동해 화재발생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이며, 청각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효용성이 크다.
논산소방서는 청각장애인 가구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저소득 청각장애인 54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설치 활동을 진행한다.
이영주 대응예방과장은“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물품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신 오인환 도의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번 보급이 청각장애인의 화재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