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양경찰서 외사계 주관 ‘국제범죄 사건 처리 실무 경진대회’에서 1507함 김영찬 경위와 마검포파출소 손우길 경장이 각각 1, 2위로 우승해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18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밀입국 등 국제범죄 대응역량 강화 일환으로 지난 9월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약 10일간 함정 및 파출소 등 최일선 경찰관 대상 ‘국제범죄 사건 처리 실무경진대회’를 개최했었다.
갈수록 전문화, 지능화 되고 있는 국제범죄에 대한 대응 실무능력 견인을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불법조업 외국어선과 불법체류 외국인 발생 등 국제범죄 상황을 부여해 범죄인지 및 현행범 체포, 조사에 따른 각종 외사서류 작성을 중심으로 법적근거 숙지, 처리과정별 주요 착안사항 등을 중점 평가하였다.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밀수·밀입국 등 다양한 국제범죄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노력을 펼쳐 민생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치안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태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