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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호스릴 소화전으로 화재진압...표창수여


논산소방서는 주택 화재 현장에서 도움을 준 조익수씨와 이주용씨에게 논산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논산시 양촌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신고와 더불어 마을 내 호스릴 소화전을 사용하여 초기 진압활동을 해 인근 주택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경감하였기에 그 공을 인정했다.

특히, 조씨는 양촌면의용소방대원으로서 평소 교육훈련을 통해 숙지하고 있던 호스릴 사용법으로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히 사용하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를 남겼다.

논산시에는 현재 74개의 호스릴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방공무원과 관할 의용소방대원이 호스릴 소화전 인근 거주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수시로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 도내에서 호스릴 소화전 사용으로 화재진압을 한 사례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도까지 총 17건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에는 현재까지 총 4건의 사례가 있었다.

이희선 소방서장은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호스릴 소화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사용법 교육 강화로 화재 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논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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