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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대응체계 확립


태안소방서는 산행객이 몰리는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등산객들에 조난 등 산악사고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식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도내 최근 3년(2018~2020년)간 산악사고는 1,020건이 발생했다.

이 중 가을철(9~11월) 사고건수는 391건으로, 연중 사고건수 대비 38%를 차지했고, 원인은 조난,실족·추락, 개인질환 순이다.

이에 소방서는 백화산 등 주요 등산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등산로 간이구조구급함 등 정비·보강 ▲대응능력을 위한 산악구조훈련 실시 ▲산악사고 예방 홍보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 준비운동과 외진 곳을 혼자 다니지 않고, 완만한 코스를 정해 안전하게 산행해야 한다.”며“만약 산악 사고ㆍ조난을 당할 경우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 관내에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한 8개의 간이구조구급함과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170개의 위치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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