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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칠갑산 자연을 담은 공원사무소 간판 설치

도 산림자원연구소, 칠갑산도립공원 주요 생물 디자인 활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칠갑산도립공원의 주요 생물을 담은 칠갑산도립공원사무소 홍보용 간판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칠갑산도립공원사무소 간판은 칠갑산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수달, 꼬마잠자리, 붉은배새매를 비롯해 한국 고유종인 산철쭉, 자란초 등 칠갑산을 대표하는 동·식물을 담고 있다.

이번 공원사무소 간판은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칠갑산도립공원에 서식하는 중요 동·식물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흥미 유발은 물론, 홍보 효과까지 더했다.

이태윤 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이번 칠갑산도립공원사무소 간판은 사무소의 위치를 알리는 본연의 기능에 칠갑산에 자생하는 동·식물을 홍보하는 기능까지 담아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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