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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치매환자 ‘주 보호자에 대한 집단상담’ 실시

매주 1회 총 6주간 보호자 심리검사 및 상담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치매환자의 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임상심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주 1회씩 총 6주간 주 보호자에 대한 치료적 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치매환자에 초점을 두고 지원이 이루어져 왔지만, 발병 후 평균 간병기간이 12년에 이르는 데다가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극심한 치매의 특성상 환자 보호자의 부양 부담도 최근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강릉시는 제4차(`21 ~ `25)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맞추어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간병하는 보호자 고통에도 관심을 집중하여 스트레스 완화와 돌봄역량 강화를 위해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한편, 2021년 강릉시의 65세 이상 인구의 추정 치매 유병률은 10.93%로, 약 4,790여 명의 치매환자가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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