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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서예작가 작품 전시회 '붓 끝에 혼을 담다' 운영


진천군노인복지관은 복지관 들국화갤러리에서 서예작가 작품 전시회 ‘붓 끝에 혼을 담다’를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복지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이용자와 기로미술협회 등에서 추천·초대된 이홍세 작가 등 4명의 수준 높은 서예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전서·해서·초서·예서 등 한문체와 궁체·판본체 등 한글체로 쓰여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지난 2019년 복지관 리모델링으로 만들어진 들국화갤러리에서 개최된 첫 전시회다.

이 관장은 “늦깎이로 서예 공부를 시작한 이용자분들이 영예의 작가로 등단 후 복지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학습한 결과물들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자긍심을 갖고 배움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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