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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구슬땀


태안소방서는 인명구조사 실기평가를 앞두고 자격 취득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 자격증은 인명구조 능력 향상과 정예 구조대원 양성을 위해 2012년도에 도입된 자격시험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 총 4일간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이번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에 응시하는 119구조대원(소방교 김동식, 소방사 김상우, 윤권)은 전원 합격을 목표로 비번일과 휴식 시간까지 반납하며 연일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 중이다.

평가 과목은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기본역량 2개 분야(기초체력측정ㆍ기초수영능력) ▲구조기술 7개 분야(수중ㆍ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수직ㆍ수평구조, 맨홀인명구조, 교통사고 장비 유형별 인명구조)로 나뉜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더욱 강한 구조대원을 양성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태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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