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범덕, 민간위원장 안종태)는 복지 수요가 많은 8개 읍면동(금천동, 용암1동, 수곡2동, 성화개신죽림동, 가경동, 내수읍, 오창읍, 율량사천동)에 지원금 2300여만 원을 배분하고 주민주도 ‘함께 웃는 마을복지 계획’ 실행에 나섰다.
8개 읍면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주간의 마을복지학교에 참여해 지역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복지지원단의 컨설팅을 받아 최종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다.
수립된 마을복지계획 중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금천동, 안전한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사랑愛 방충망 지원 ▲용암1동, 사랑愛 고추장 나눔 ▲수곡2동, 전동보장구 안전보호기 지원, 주민이 가꾸는 마을 ‘숙골 골목여행’ ▲성화개신죽림동, 다같이 돌자 공원한바퀴, 떴다 Z세대를 아시나요?, 꿈 찾아 떠나는 여행 ▲가경동, 지역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온라인 교육 인프라 지원 ▲내수읍, 찾고 싶은 ‘덕암천 문화거리’조성 ▲오창읍, 지역주민 나눔문화 확산 정착을 위한 ‘우리 마을곳간’ ▲율량사천동, 먹거리 나눔 ‘우리 모두의 냉장고’운영, 함께 쓰는 공구함‘율싸 뚝딱이 설치’, 벽화그리기‘다시 그리는 마을’
한편, 최종 선정된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해 시협의체에서 읍면동 담당자 대상 사업 수행 교육을 마쳤으며, 8개 읍면동에서는 연말까지 선정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에서는 12월에 최종 추진된 마을복지계획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민‧관이 서로 마주보며 협력한다는 의미인 ‘마주봄‘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안종태 민간위원장은 “8개 지역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맞물려 보다 많은 읍면동으로 주민주도의 마을복지사업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