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고성군 내 지역 명소를 활용한 청소년 생태체험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2021년 강원도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국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기존 공급 중심의 정책형성 과정에서 벗어나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이다.
강원도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주민참여자,공무원 등 총12명의 활동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행안부의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로 선정된『내 고향에서 내일을 꿈꾸리』사업의 정책개발을 위해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총 9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내 고향에서 내일을 꿈꾸리』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의 애향심과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미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고성군 지역 내 우수한 지질과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수요자 맞춤형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오는 10월까지 수요자 맞춤형 생태체험프로그램 시범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하여 지역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