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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김동일 도의원, 도교육청 부당한 업무 배치 비판

제331회 임시회 5분발언… 돌봄업무서 조리업무로 직종 전환한 사례 지적

충남도의회 김동일 의원(공주1·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331회 임시회 4차 본회의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교육청 인사 배치의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것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을 돌보는 업무를 했던 기능직 공무원이 2013년 12월 공무원 직종 통폐합 조치에 따라 식당 조리 업무로 원치 않는 직종 전환을 한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 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고 알지 못하는 업무에 대해 그 어떤 동의나 선택권 없이 위생직이라는 직렬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아직도 사회 곳곳엔 능력과 자질에 상관없는 업무 재배치와 부당한 업무 전환을 하는 사례가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직원들의 능력과 자질에 상관없는 업무 재배치는 업무능률을 현저히 떨어지게 만들고 기존 업무과 무관한 보직으로의 배치, 원거리 전보, 부당한 업무 전환 등 지속적인 차별을 하는 경우는 기본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도 교육청은 다시 한 번 소수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인사배치를 강행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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