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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찾아가는 차례상’


원주시와 강원남부하나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찾아가는 차례상’ 행사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남부하나센터(예술관길 25, 명륜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열린다.

원주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45가구를 대상으로 시간대별 사전 신청을 받아 개별 방문 및 간단한 차례에 이어 준비된 키트를 제공하고 각 가정에서 차례상 체험 후 관련 사진 및 후기를 공유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북한이탈주민의 우울감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면서 원주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안정과 심리안정을 위해 정착지원사업, 원주뿌리내리기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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