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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100% 보급 추진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주택용 소방시설 100% 보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소화기’와 경보를 울려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있는‘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그동안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저소득층 등 화재취약계층 중심으로 설치·보급을 추진했지만 설치율이 69%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영동군에서‘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에 따라 예산 2억상당을 확보해 소방서로 지원했다.

이에 소방서는 9월부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로 이뤄진 설치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미설치 세대를 방문해 소화기 및 감지기를 보급·설치하고 있다.

현재 미보급 4,583가구 중 1,000여 가구를 보급한 상태이며, 올해 안으로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준 서장은 “지역내 모든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모두 설치되면 주거 안전확보는 물론 다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영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영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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