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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추석 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집중 단속 실시

유흥시설 등에 대한 강화된 방역수칙 특별 집중단속 실시

횡성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지인간 모임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을 우려, 13일부터 17일까지 횡성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등의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조치를 위반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강화된 방역수칙단속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조기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유흥주점 26개 업소와 단란주점 11개 업소로 총 37개 업소에 대하여 강화된 방역 수칙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또는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이며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집합 금지 ▲방역 수칙 및 이용 인원 안내문 부착(8㎡단 1명) ▲환기·소독 대장 관리 ▲직원체온측정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거리두기 시설별 방역수칙 점검표’에 의해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지도)조치하고 핵심 방역수칙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및 영업중지 처분을 실시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추석 연휴 유동 인구가 증가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통한 접촉가능성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위해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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