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최근 심야시간 엑스포공원 일대 청소년 음주행위 관련 민원 발생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을 지난 9일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조양동 자율방범대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 관련시설 4개소와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심야시간 엑스포 광장 및 청초호 주변 일대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음주행위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공원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은 코로나19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실시되었으며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 및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는 개학기, 휴가철, 수능시험 후 등 청소년 일탈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ㆍ점검 및 캠페인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견 시에는‘청소년쉼터’,‘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등 청소년 지원기관 정보 안내 및 입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