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과 (사)대한스트릿컬처연맹은 평화도시 사회혁신 리빙랩 사업으로 “평창 피스메이커스 (PEACE MAKERS)”를 기획하여 평화에 대한 특강인 피스 토크(Peace Talk)와 평화지도 제작 프로젝트 피스맵(Peace Map)사업을 추진한다.
11일 14시 30분 대관령 포테이토 클럽하우스에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화섭 기획 팀장을 연사로 모시고 영화에서 평화를 해석하고 보여주는 방식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피스 토크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 강원대학교 문화예술공과대학 권기성 조교수를 초대하여 평창이 올림픽 유산으로써 가지고 있는 ‘평화 콘텐츠에 대한 내외부환경에 대한 분석 결과’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장수연 초빙교수를 모시고 ‘평화의 정의, 생활문화로써의 평화에 대한 특강’과 주민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번 세 번째 피스토크에서는 평창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김화섭 기획팀장과 함께 영화를 전공하고 국제영화제를 기획하는 전문가로써 보는 ‘영화 속의 평화, 그리고 평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평창군과 (사)대한스트릿컬처연맹은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시, 공연, 연구, 교육 등을 기획하고 지역 내 기존 로컬 콘텐츠를 통한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평화도시 사회혁신 리빙랩 사업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평창 피스메이커스 사업을 통해 평화도시 평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속에 평화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당 사업과 관련한 공간을 메타버스로도 구축하여 지역주민들이 메타버스 상에서도 평화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