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10일 오후 1시 30분, 서원면 압곡리 게이트볼장에서 방아천 도랑살리기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신상 군수, 권순근 횡성군의장, 윤명현 압곡리 이장, 이성란 서원초등학교 교장, 김명선 횡성환경운동연합의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협약서 서명 ▲주민실천 서약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8백만원(군 10, 수계기금 48)이 지원되어 하천준설, 수생식물 식재, 빨래터 설치 등 도랑개선공사가 이번 달까지 진행되고, 사후관리로 수질조사, 실천교육 등이 12월까지 추진된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도랑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갑천면 안매일도랑과 율동천, 안흥면 소사천 등 총 3개소를 완료하였다.
올해는 기존에 사업을 완료한 3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제거, 제초, 수생식물 추가 식재 등의 사후관리사업을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신규사업으로 갑천면 매일3리 잔골천, 서원면 압곡리 방아천 등 2개 마을을 추진하고 있다.
심승보 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과 단체, 마을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여 방아천 도랑살리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서원초등학교도 참여하여 아이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