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일부터 경도인지저하자 등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원예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주간 진행되며 다육정원, 토피어리, 꽃식초 만들기 등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한 원예활동에 의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심리적 지지를 통한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비약물적 치료의 일환으로 치매 발병가능성을 낮추고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반경이 좁아져 우울했는데 화분 가꾸기를 통해 마음이 정화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도자료출처: 청주 흥덕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