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의회는 9월 9일, 제311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제과, 투자유치과, 미래전략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6개 부서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지역사랑 상품권 페이백 축소에 따라, 상품권 매출이 줄어들 것에 대비하여 국비 추가 확보, 명절 특별이벤트 등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대안 마련이 절실하며, 묵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상인 의견이 물론 중요하지만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예산이 집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의원은 “창업보육센터 전기인입공사 예산과 관련하여 센터 건물 매각 시, 이전이 불가피한 만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며, 효율적인 센터 운영으로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최석찬 의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크루즈훼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며, “진행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전략적인 예산투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창수·박주현 의원은 “오션프론트, 호암교 등 주요 관광지 조명이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줄 수 있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아름다운 조명 설치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남순 의원은 “무릉별유천지 시민개방 일정이 라벤더 개화 문제로 취소됐었다. 향후 꽃, 나무 등의 이식·보식 관련 사항은 녹지과와 협업을 진행하여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동해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