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누구나 문화로 빛나는 도시 조성과 작은영화관의 공공성을 높이고 영상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작은영화관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영월을 대표하는 영화 ‘라디오스타’ 의 상영회를 열었다.
작은영화관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으로 도내 작은 영화관을 기반으로 한 지역 영화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의 작은영화관은 공모를 통해 강원도 내 3개(영월, 화천, 양양)의 영화관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날 영화 상영 전 영화인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김성민(전 제일기획 근무, 서산시 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으며, 영월 문화도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영 전후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 되었고, 감상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고 주민들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영 영화는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스타'로 영월의 작은 방송국을 배경으로 화려했던 가수가 시골지역 라디오방송 DJ로 컴백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영화이다.
영월군은 라디오 스타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의미 있는 영화를 상영하여, 문화를 통한 다양성 가치 확산 및 영상 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영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