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장애인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랜 숙원사업인 시설 천장텍스 석면철거 및 노후된 오수관을 교체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장비 구입을 지원했다.
한편,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이중섭)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생산 및 차(茶) 포장 임가공 사업과 장애인 직업훈련,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에는 현재 21명의 근로장애인과 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업수입이 6억원으로 향후에는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생산품 판로개척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 향상훈련 등을 실시하여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