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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경찰, 개인택시 조합원 76명 보이스피싱 예방‘달리는 홍보대사’로 위촉


금산경찰서는, 8일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금산군 지부장 A씨 등 76명을 보이스피싱 예방 ‘달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개인택시 금산군 지부는 지난 ‘15년부터 현재까지 대중교통 취약지역 33개 마을에 대하여 이용객은 버스요금으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을 택시’을 통해 月 700~800회를 운행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접촉이 매우 잦은 편이다.

따라서,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홍보리플릿 등을 배포하여, 지역 주민(승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신속한 112신고 체계 구축 등을 위하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

길재식 서장은 ”최근 3년간 도내에 총 4,197건, 578억 원의 피해액이 발생하였으며, 올해도 그 피해액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국민과 경찰의 협력 치안만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달리는 홍보대사와 함께 관내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공유하여,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스며드는 다각적이고 실효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 중심 치안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금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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