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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코로나19 검사, 망설이지 마세요

단순 감기 증상이더라도 즉시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 당부

단순 감기로 생각해 검사를 미루는 유증상 확진 사례 발생에 따라 춘천시보건소가 방역 수칙 준수 강조에 나섰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8월 코로나19 확진자 116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32%인 37명이 증상이 있었지만,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약을 구입해 복용하고 증상이 있은 채로 일상생활을 하거나 자가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는 이유로 안심하고 PCR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등이다.

이처럼 감기나 인플루엔자 유행 계절이 다가오면서 단순 감기로 치부하고 코로나19 검사받지 않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증상이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바로 보건소로 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자가키트 검사는 위음성 확률이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19 검사를 주춤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더해 유증상뿐만 아니라 무증상인 사람도 수도권이나 여행을 다녀오면 검사를 받아보도록 권고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춘천을 만들기 위해서 방역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꼼꼼히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라며 “증상이 있거나 없거나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줄 것으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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