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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가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횡성군보건소에서는 가을학기 개학에 따라 학교·유치원 등 16개소를 대상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학기 개학에 따른 학교·유치원 등의 식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며, 상반기에 실시한 곳을 제외한 1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조리식품, 완제품 등 식중독균을 검사하기 위해 점검 현장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업체별 점검표에 의한 지도·점검으로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살균·소독제(차아염소산나트륨) 사용 실태 조사 ▲위생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조리식품 수거 검사 등이다.

김영대 소장은“폭염, 폭우 등으로 식중독 사고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어 단체 급식소의 식재료 보관·유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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