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이 2일 증평군 영농현장을 찾아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서원장이 방문한 농가는 증평군에서 1억 8000만원(도비 9000, 군비 9000)을 지원받아 저온농축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증평읍 소재 양봉원이다.
저온농축 시설은 성분손실을 최소화해 고품질 벌꿀 생산에 기여한다.
이 자리에서 서 원장은 농가에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비 절감 및 벌꿀산업 육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서형호 기술원장은 “올해 코로나 19등으로 어려운 영농 여건속에서도 많은 농가들이 비용절감, 소득향상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었다”면서“지속적인 농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양봉산물의 고품질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