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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署, 유치원 찾아 실종 예방 사전 지문 등록 활동 펼쳐

대상 아동 부모 호응이어져

금산경찰서은 금산유치원과 제일어린이집을 찾아가 8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록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의 부모들이 직접 경찰관서를 방문해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적극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아동을 실종의 위험에서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길재식 금산경찰서장은 "전국적으로 어른들의 한 순간의 실수로 아이를 잃고 오랜시간 고통받는 장기실종아동 가정이 많다”면서 “현실적으로 사전지문등록제도는 최선의 아동 실종예방법이 될 수 있다. 사전지문등록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문 등록에 참여한 한 아동의 부모는 “사전지문등록제도에 잘 몰랐고 지문 등록을 하러 경찰서에 갈 여유도 없었는데 경찰서에서 직접방문해서 아이의 지문을 등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아이를 안전하게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사전지문등록에 대한 주민 홍보와 함께 앞으로도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지문 등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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