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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역대 최대규모 국비 8조원 시대 활짝

정부예산안에 금년 대비 11.1% 증가한 8조 125억원 반영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9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역대 최대 규모 국비 8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도의 정부예산안을 자체 분석한 결과, 국비확보 목표액인 8조원보다 125억원을 초과 달성한 8조 125억원이 반영되어 2021년 사상 처음 7조원 돌파에 이어 2022년 8조원 시대라는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인 7조 2,150억원보다 7,975억원(11.1%)이 증가된 규모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 또는 신규반영등을 고려하고, 내년 하반기 결정되는 공모사업들까지 감안하면, 최종 국비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성과와 그 의미를 살펴보면 강원도는 코로나 19 대응에 따른 정부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경제회복을 위한 특단의 확장재정정책, 포용과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 대응,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 국민보호 강화와 삶의 질 제고」라는 2022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과 연계하여, 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계속사업비 증액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한국판 뉴딜」 및 「지역균형뉴딜」과 연계한 첨단, 미래 먹거리 산업들이 계속사업에 이어 신규사업으로 대거 반영됨으로써 2020년부터 시작된 강원형 뉴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립 강원호국원 조성」,「강원 광복기념관 건립」,「태백 교정시설 신축」,「고랭지 채소(무,배추) 수급 안정」등의 사업들이 마침내 정부안에 담김으로써, 지역소멸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이슈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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