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보건진료소의 혈압기・혈당측정기 대여 및 소모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15개 보건진료소에는 혈압기 3대, 혈당측정기 2대를 배정돼 신청자에게 8주간 대여하고, 1년에 1회 연장이 가능하며 혈당스틱 등 소모품 지원의 경우에는 처방전이나 검진결과서 등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군은 건강증진사업의 핵심전략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관리가 어려웠던 점과 그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보건진료소로 확대운영하게 되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속적인 관리와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한 고혈압, 당뇨관리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생활 속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