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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부, 청년청 신설해 청년정책 일원화 해야”

이종화 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채택

충남도의회는 1일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년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고용노동부 소속으로 청년청을 신설하고 청년 문제를 전담하여 청년정책을 일원화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의원은 “OECD 국가들의 청년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청년 실업률이 2009년 8.0%로 다섯 번째로 낮았으나 2019년 8.9%로 스무 번째로 밀려나 청년층의 실업률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2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청년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었으나, 신종바이러스 사태로 청년들의 고용·소득·주거 등 청년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노동시장에서 청년이 처한 어려움에 적시에 대응하고 고용과 취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국회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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