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농업인교육관이 문을 열었다.
홍천군은 9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교육관 ‘더이음마당’과 ‘홍천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미래농업교육관 ‘더이음마당’은 전문적인 농업기술 교육과 다양한 문화교육행사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0억원(국비 7억원, 군비 13억원)을 들여 914㎡ 규모의 2층 건물로 준공됐다.
군은 사람과 사람의 이음, 생각과 생각의 이음, 오늘과 내일을 잇자는 의미로 농업인교육관을 ‘더이음마당’으로 명명했다.
더이음마당은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대강당을 갖추고 있으며, 농업인 7개 단체가 상주할 수 있는 홍천군농업인회관도 설치되어 있다.
군은 이번 더이음마당의 개관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농업교육을 비롯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교육의 산실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과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현대화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미래농업교육관과 농업인단체의 농정 거버넌스를 위해 건립한 ‘농업인회관’이 개관되어 기쁘다”며 “유관기관과 농업인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뛰어 넘는 미래지향적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도 확산방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업인대학 5개 과정과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