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지역 내 영유아 및 임신, 출산, 수유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9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대상자의 영양 상태 등에 따른 영양 교육과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콩, 김, 달걀, 곡류 등)를 지원해 대상자의 영양 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준은 주민등록상 청원구 거주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생후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다.
단,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자(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저소득 조제분유 지원대상은 중복 지원이 안 된다.
9월 1일 ~ 3일까지 모집 기간이며 구비서류 등 정확한 신청 안내를 위해 사전에 전화로 문의 후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을 통해 개인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영양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었으면 한다”며 “영유아 부모와 임산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사업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해당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