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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장학금,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희망누리장학금'운영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021년 8월 31일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강원도 「희망누리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강원인재육성재단 윤성보 상임이사와 강원도청소년지원센터 장동현 센터장, 강원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성원 소장, 남자단기쉼터 김영미 소장, 여자중장기쉼터 윤옥현 소장, 남자중장기쉼터 안성옥 소장,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염금희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재단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고, 센터와 쉼터에서는 장학생 추천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교육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은 연간 1,300명이 넘고, 쉼터 거주 청소년도 40여 명에 육박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이 많이 있다. 이에 재단은 청소년들이 교육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연간 2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수요에 따라 대상과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3월에 조직개편과 함께 재단 사무국을 춘천으로 이전하여, 금년부터 농업・상업계 고교생을 위한 특성화 인재 지원, 탈북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대학생 생활비장학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혜대상을 대학생에서 청소년으로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도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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