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8월 31일(화)부터 9월 3일(금)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 및 시‧군(산하 공사‧공단 포함)에서 발주한 공사비 5억 원 이상 공사현장과 공동주택건설현장 및 다중이용 건축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건설현장의 방역관리자 배치, 출입자 관리 실태 등 방역관리체계와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 공용시설 소독, 작업장 환기, 밀집도 완화조치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도내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확진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의 진단검사 행정명령 이행여부 점검과 함께 백신 접종을 홍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지난 8월 27일 건설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 27일(금)부터 9월 17일(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하였다.
이는 최근 건설 관련 종사사 중 확진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경우 공용시설 사용 등으로 인해 확진자 발생 시 집단발생 가능성 높은 점을 고려하여 추석 명절 이동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과 건설현장에서의 방역관리가 보다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의 방역 관련 어려움이 없는 지도 살펴보겠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확산세 억제를 위해 현장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주기를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