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8. 30. ~ 9. 7.(7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3,640개소 축산물영업장 중 금년 미점검 업소, 행정처분 받은 업소 등 202개소를 대상으로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업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병행 점검하고, 축산물 수거 및 실험실 검사를 병행하는 등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주요 점검사항은 “①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②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③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④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 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중히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강원도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위생점검에 업체에서는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추석명절에도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