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농업협동조합, 테라로사(행정총괄대표 박동옥) 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에 기탁된 기부금 2천만원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된다.
한편 '두드림 건강기부 계단'은 2016년 7월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계단을 오르면 한명당 5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현재까지 기부금이 1억1천만원에 이른다.
김한근 강릉시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속에도 기부에 참여한 2개 기관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부금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