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소방서는 26일 집을 찾지 못하고 있던 A씨(65.남)를 3시간여 만에 안전 구조하여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03시 45분경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아 인원 13명을 동원하여 A씨 구조에 나섰다.
소방과 경찰은 어두운 새벽 시간대에 드론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현 거주지, 과거 거주지 및 평소 사고자가 자주 가는 장소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수색범위를 조정하였다.
수색이 시작된지 3시간가량 지난 06시 30분경 도로변에서 119구조대가 실종어르신을 발견하였고, 구급대는 A씨의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여 양호한 건강상태를 확인하였다. 다행히 신속한 발견으로 A씨의 신체상 문제는 없었다.
장철규 현장지휘팀장은 “어두운 시간대 수색으로 난항이 예상되었지만 효과적인 수색범위 설정으로 어르신이 다친 곳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 마음이 가볍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논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