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온양4동은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찾동(찾아가는 동장)이 갑니다”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여 온양4동 26개 마을을 방문하였다.
본 사업은 ‘현장에서 답을 찾자’라는 시정철학으로 동장이 관내 마을 방문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요구사항을 해결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산시 현안사항 안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이 이루어 졌으며 특히 주민 요구사항을 57건 접수하였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주민 요구사항 중 자연부락과 구시가지로 구성된 온양4동의 지리적 특성상 교통, 환경, 시설 보강 등 사회 인프라 개선 요구가 가장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아파트 단지가 있는 마을은 공통적으로 주차장 부족에 대한 개선을 원하였다.
접수된 주민 요구 사항 중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 완료하였고, 타 실과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며 2022년 예산편성에도 반영 할 예정이다.
이동순 온양4동 동장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마을 주민과 스스럼없이 대화함으로써 마을의 속사정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주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반기 찾동 방문은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과 시 동정에 대한 홍보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실시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동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