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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전기 청소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주의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청소차 및 전동차량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시설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2018년~2020년)간 도내 전기충전 전동기 화재가 총 9건이나 발생했다. 그럼에도 전기청소차 및 충전시설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화재 예방을 위한 이용대상물 관계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청소차 및 충전시설 화재예방법으로는 충전기 건물 1층 외부에 설치, 충전기 주위 화재감지기,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전용 충전 공지 확보 및 범위 표시, 충전케이블 길이 제한 및 긴급차단스위치 설치, 누전차단기, 과충전방지장치 등 전기안전장치 설치, 전용 박스에 충전기 설치, 충전시설 주위에 대형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최근 배터리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관계자들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영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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