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서면보건지소는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요포마을회관에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불안증과 우울증 유병률이 2배 이상 높아졌다는 OECD 보고서에서, 특히 한국인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을 느끼거나, 우울증이 있는 비중이 36.8%로 조사돼 조사대상 15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서면보건지소는 우울증 전수조사, 정신건강 및 노인건강관리 교육, 냅킨아트를 이용한 정서함양 프로그램, 컬러링북 색연필로 색칠하기, 자존감 향상 노래 부르기 등 마을 어르신들과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프로그램 운영 후 설문조사에서 우울감 점수가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고, 참여자의 100%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답답했는데, 그림도 그리고 재미있는 교육도 받아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체건강 프로그램 및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