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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저소득층 추가 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증평군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2,310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가족 등 1,391가구 1,963명에게는 오는 24일 기존 복지급여계좌로, 계좌가 등록되지 않은 기초의료급여 및 차상위계층 등에게는 읍·면 복지센터에서 계좌 신청을 받아 다음달 30일에 추가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저소득층은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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