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 비화재보 저감 대책을 추진하여 대국민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방력 낭비를 예방한다.
비화재보란 실제 화재가 아닌데도 소방시설 작동되는 경우를 말하며 잦은 비화재보 출동으로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 출동할 경우 소방력 손실과 결과적으로 소방시설 신뢰도를 저하시킨다.
실제 올해 7월까지 태안 관내 화재 신고 건수인 256건 중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화재 출동은 46건(18%)을 차지했으며 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소방서는 TF팀을 구성하여 관내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 대상 24곳의 관계인에게 주요 오작동 발생 사례 설명 등 현장 지도 컨설팅과 오작동 재발을 방지를 위한 방수형감지기 또는 불꽃감지기 교체 추진 등 비화재보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잦은 화재경보 오작동은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져 실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관계인과의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비화재보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태안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