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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동거가족 7명에 대한 즉각 자가격리 통보 및 진단검사 실시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공주#203~204)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공주#203)는 앞서 확진된 대전 4934번의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격리에 들어가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중 기침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서 지난 2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추가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다.

또 다른 확진자 30대 B씨(공주#204)는 지난 20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2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B씨에 대한 선행 확진자 접촉력, 타 지역 방문력 등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GPS, 카드결제내역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또한, 확진자의 방문 장소에 대한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상을 배정 받는대로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확진자들의 동거가족 7명에 대해 즉각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금일 늦게 나올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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