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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이겨낸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들 2분기 매출, 전분기대비 30% 쑥~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도 성장세 기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에도 희망의 불빛은 꺼지지 않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3일, 운영 중인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 6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2분기 기업 성과 조사’ 결과 총 매출이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2021년 1분기) 대비 30.61% 상승한 수치로, 전년 동일 분기와 비교해도 15.32%를 상회한 결과다.

또한 27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청주문화재단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입주기업들이 기분 좋은 성적표로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면서 “입주기업들이 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는 문화산업진흥법에 의해 2002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부터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게임 개발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2002년 9개 입주업체로 시작해 현재 문화‧교육 콘텐츠(11개), 소프트웨어 개발(32개), 디지털 영상(5개), 광고‧디자인(9개), 컨설팅‧연구기획(5개) 등 총 62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여기에 청주문화재단과 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청주영상위원회 등의 직‧간접 지원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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